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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권 기자^^^ | ||
이 자리에는 사랑의 끈 연결고리운동 대회장인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재승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장, 시.도 상경한 장애인 등이 참석하였다.
이한동 사랑의 끈 연결고리운동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1960년대초부터 경제개발을 추진하여 1970년대 중반에 보릿고개를 극복한 후 1995년 1인당 GDP 1만불을 달성하고 오늘날 2만불에 육박하는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이어 “피눈물나는 경제성장의 과정에서 나름대로 국민복지에도 힘을 기울여 왔으며 정부주도의 장애인에 대한 각종 복지사업에 상당한 예산을 배정하고 시행하고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서는 너무도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장애인 문제중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수 만명의 장애학생들에 대한 대책이 소홀이 다루어져 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에는 6만 7천여 명 장애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장애로 인해 진학을 포기하거나 졸업 후에도 취업의 기회를 얻어 제대로 사회활동을 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에 처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재희 장관도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연결고리운동’은 장애학생과 우리사회의 지도층 인사를 사랑의 고리로 연결하여 장애학생에게 교육과 복지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사회에서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정당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려면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함께, 장애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와 복지혜택을 주어 자기를 개발하고 삶의 비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 장관은 “앞으로 ‘사랑의 끈 연결고리운동’이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되어 장애인과 장애학생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기념촬영과 엄용수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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