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백사장항 대하축제' 개막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태안군 백사장항 대하축제'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면도 백사장항으로 대하 먹으러 오세요"

^^^▲ 행사장 진입로 전경^^^
‘태안군백사장항대하축제’가 이번 달 3일부터 17일간 개최된다.

행사장에서는 온통 대하들의 향연이다.

가을 바닷가에서 고소하고 담백한 계절의 별미가 손님들을 기다린다.

대하를 쉽게 요리하는 방법으로는 소금구이, 찜, 쪄서 말리기, 라면에 넣기 등이 있다.

특히 소금구이는 현지에서 많이 선호하는 요리다. 가스렌지 위에 팬을 놓고 은박지를 펴서 소금으로 덮은 후 대하를 그 위에서 익히는 요리다.

이밖에도 전어 굽는 냄새마저 지나가는 손님들의 코끝을 유혹한다.

^^^▲ 행사장 자연산 대하^^^
대하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인, 철분 등이 들어있는 자연 스테미너 식품이다.

특히 껍질과 꼬리부분은 키틴이라는 항암물질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부 매니아는 껍질째 먹는다.

대하는 깊은 바다와 연안을 오가며 생활하는 습성이 있다.

태안군은 9월부터 12월 사이가 성수기다.

횟감으로 선호하는 자연산은 성질이 급하여 배에서 잡자마자 많이 죽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