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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문화 프로그램, 방문객 참여체험 프로그램, 타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야간 프로그램등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불과 50여년 전까지도 명맥을 이어오던 자염은 천일염의 경쟁에 밀려 사라지게 되었고 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자취를 감췄었다.
우리 조상들의 대중적인 생활문화를 자염을 만드는 과정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식하며 그 과정과 역사를 음미해보는 축제로 자리메김하기 위해 본 축제를 시행한다 .
자염축제의 취지는 조상들의 진정한 삶의 모습과 애환이 담긴 역사를 다시 한번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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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에서 재현한 것은 통조금 방식으로 갯벌 가운데 함수(염도를 높인 바닷물)를 모으는 웅덩이를 파고 조금 때를 이용하여 중앙에 통자락(물이 모이는 통)을 설치한 다음 웅덩이의 흙을 통 주변에 펼쳐놓고 물이 닿지 않는 기간동안 갯벌이 잘 마르도록 소(牛)를 이용해 써레질을 하여 말린다.
수일간 갯벌 흙을 잘 말린 다음 다시 흙을 웅덩이에 밀어 넣으면 사리 때 바닷물이 그곳에 스며들어 염도가 높은 물이 중앙에 묻혀 있는 통속에 모이게 되는데, 다시 조금 때가 돌아오면 통속에 고인 물을 퍼서 가마솥에 솔가지 불로 8시간 정도 끓여서 소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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