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모래 마대 3,000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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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모래 마대 3,000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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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및 향후 침수 우려 지역에 우선 배치
김포시자율방재단에서 침수 예방을 위한 모래 마대를 제작

김포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긴급 수방 자재인 모래 마대 3,000개를 제작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장맛비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에서 발생하는 만큼 김포시자율방재단은 올해 지난해보다 1,000개 더 많은 총 3,000여 개의 모래 마대를 제작했다. 제작한 모래 마대는 걸포배수펌프장에 보관되며, 향후 읍·면·동 및 향후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우선 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래마대 3,000개를 손수 만든 김포시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작업 후 다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영관 김포시자율방재단장은 “김포시는 인구 증가 및 도시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관리해야 할 시설물 또한 많아지고 있다”며 “올해도 김포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활동 현장을 찾은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김포시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 앞장서 활동하시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항상 최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김포시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포시자율방재단 회원들이 마대에 모래를 채워 넣고 있다

15년째 모래 마대를 제작하고 있는 김포시자율방재단은 모래 마대 제작·지원뿐 아니라 여름철 그늘막 관리, 태풍·호우 예상 시 침수우려지역 사전예찰, 피해 발생 시 복구지원 등 다방 면에서 김포시 재난 안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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