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깨끗한 농촌 가꾸기 실천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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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깨끗한 농촌 가꾸기 실천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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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송면, 4일 호미곶면을 시작으로 농경지 주변 농업폐기물, 생활 쓰레기 수거
포항시는 3일 대송면 일원에서 ‘2023년도 깨끗한 농촌 가꾸기 실천 사업’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3일 대송면 일원에서 ‘2023년도 깨끗한 농촌 가꾸기 실천 사업’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3일 대송면, 4일 호미곶면을 시작으로 ‘2023년도 깨끗한 농촌 가꾸기 실천 사업’을 시작한다.

‘깨끗한 농촌 가꾸기 실천 사업’은 지역 내 15개 읍면동에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위주의 지역 농업인단체 주도로 농경지 주변의 농업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는 사업이다.

장해주 농촌지도자회장과 이미숙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대송면 공수리 일대에서는 농업용 비닐, 농약 빈 병 등 기타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해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환경공단 포항지사에 납품해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을 마다하고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농업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본임을 인식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는 15개 읍면동에서 1,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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