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3년 미용업 위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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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3년 미용업 위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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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미용업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보건 위생과 미용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사)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지회장 김미숙)에서 주관했다.

위생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매년 3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집합 교육 또는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하면 된다.

교육은 공중위생 관련 법규 교육, 소양 교육, 기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용장 이민애 강사의 기술 교육은 미용인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최신커트 기술을 선보여 교육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4차 산업시대에 살고있는 지금 AI가 문화, 예술분야까지 대신할 수 있지만, 미용만큼은 직접 사람과 사람이 대면해야만 할 수 있는 업종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미용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생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영업자들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홈페이지(http://aihair.co.kr)에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위생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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