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치경찰위원회&경찰청, 마약이용 성범죄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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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치경찰위원회&경찰청, 마약이용 성범죄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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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합동 캠페인 개최
인천시 등 8개 유관기관 및 단체 참여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은 지난 23일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시 등 총 8개의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주변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로데오거리 일대 범죄 취약요인을 살펴보았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는 마약 근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성범죄에 이용된 약물을 검사할 수 있는 키트*를 함께 배포하면서 펼친 마약근절 및 성범죄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 스티커형 휴대용 필름으로 술, 음료에 GHB(물뽕) 포함 여부를 현장에서 검사

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마약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면서“인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인천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마약·대여성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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