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11번가 상가번영회(이하 번영회)는 지난 25일 단구동 롯데시네마 서원대로(스타프라자~한솔프라자)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번영회는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를 정기 청소의 날로 정해 상가 관리단과 함께 상가 인근 인도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황영옥 회장은 “상가 이용객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인단체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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