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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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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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 캘리그라피 3급 자격과정 운영으로 청소년들 큰 호응

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올 상반기 학교 밖 청소년 취업 지원을 위한 ‘놀러 온나(溫我)’ 프로그램을 통해 원데이클래스, 캘리그라피 3급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센터 유입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주꿈드림 ‘놀러 온나(溫I我)’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나를 위해 배우고, 준비하는 시간으로 가지자는 의미가 담겨 있는 직업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원데이클래스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간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캘리그라피는 한 달 간 1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향후 문화체험, 인문학 및 금융 교육, 현장 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경주꿈드림에서는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속감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달 31일에는 ‘보이는라디오’라는 주제로 PD와 작가, DJ 등 라디오 제작 현장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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