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대교 윤리 도덕 망각한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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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대교 윤리 도덕 망각한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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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의 시대소리[쓴소리 단소리]

^^^▲ 대교 홈페이지에 있는 '윤리강령 5대 핵심규범'^^^
눈높이 대교...3년전 부터 최근까지 수백만원 무단인출..."관련 학부모 강력 항의"

국내 최대 어린이 학습지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대교의 대구 한 지사가 학부모의 통장에서 수백만원을 무단으로 인출(자동이체)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1등 교육을 지향한다는 주식회사 대교의 학습지 선생님들이 개인 실적에 연연해 동심과 학부모에게 정신적 물질적 손실을 야기해 윤리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북구지사 소속 윤 아무개 선생에게서 자신의 자녀가 학습지 교육을 받아온 박 아무개(여 44세)의 통장에서 대교측은 2004년 12월 21일 부터 지난 2008년 5월 26일까지 총 15여 회에 걸쳐 무단으로 돈을 인출(자동이체) 해 갔다.

더구나 박 씨는 자신은 학습지 대금으로 지로 대금납부 청구 신청서나, CMS 신청을 동의한 적이 없었다고 확인했다.

무단 인출(자동이체) 사실이 3년여만에 드러난것은 박 씨가 잘 사용치 않는 농협 통장 등에서 돈을 인출 해갔기 때문.

눈높이 학습지는 '선불' 이므로 선생님이 수업료는 매월 현금으로 수령해 간다. 평소 박 씨의 자녀들에 대해 수업을 계속하던 북구 지사 선생님들에게 수시로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는 것이다.

박 씨의 통장에서 무단으로 인출된 금액중 확인 된것은 2004년 12월 21일 208,890원을 시작으로 2008년 5월 26일 347,500원 등 총 15회에 3,012,000원에 달했다.

"차후 지사장이나 팀장이 알아서 모든 책임을 질것이다"

박 씨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통장은 대구은행이고, 농협통장은 1년에 1~2번 사용할까 말까하는 세금 전용 통장으로 그는 이 같은 사실을 우연하게 지난 세금을 정리하다 알게 되었다.

통장에서 눈높이 측으로 수시로 돈이 인출된 것을 확인한 박 씨가 윤 아무개 선생에게 연락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윤 선생은 2008년 5월 26일 인출한 금액 347,500원을 돌려주면서 "실적과 진급 문제로 정말 미안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차후 지사장이나 팀장이 알아서 모든 책임을 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북구지사가 공공연히 조직적으로 이 같은 일이 자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다.

많은 학부모들은 주식회사 대교의 간판을 믿고 대교 눈높이 학습지를 구독하고 수업을 받는 것이고, 돈 인출도 대교에서 인출한 것이지, 개인 누구가 인출 한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그 책임은 본사와 관리라인에 있는 북구지사 등에도 그 책임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

그후 박 씨는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과 언쟁이 잦아졌고 지금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고통을 받고 심지어 남편으로부터 사사건건 의심의 눈초리에 시달려 우울증이 수반되는 바람에 병원을 오가며 통원치료 중에 있다.

이러한 박 씨에게 눈높이 대교의 지사장 팀장 당사자 윤 선생은 "우리는 할 일 다 했다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다.", "죄가 없다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말해 박 씨를 더욱 분노케 하고 있는 것.

인성 지성 사회성 융통성 표용력을 갖추고 학생들을 지도해야할 선생님 으로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후 행하는 행동은 매우 실망스럽다.

북구지사 소속 몇몇 선생님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만의 학습지 전체 선생님들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잘못되었으면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고, 그 잘못이 반복되지 않게끔 제도적 방법을 모색해야 함에도 발뺌으로 일관하는 것은 심하게 유감이다.

대교 본사는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하루라도 빨리 관련 학부모가 받은 충격을 해소할 방법을 적극 찾아 해결해주고 잘못에 관하여 진심으로 사과 하기를 진심으로 제언하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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