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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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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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7개 분야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노근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공약을 내게웠던 일들이 차츰 차츰 가시적 성과를 내면서 평가 된 것이라 이번 영광의 종합대상은 그 빛을 더욱더 빛나게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동북부로서 최초로 여권을 발급해 민원인이 대거몰리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이를 슬기롭게 풀어가 여권대란 해결했고 불합리한 사회복지 재정 분담비 체계 개선과 재산세 공동세 도입 주도 그리고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 이전 정부사업 확정과 만성정체 구간 동부간선도로 확장 조기 착공, 당현천 생태하천 조성,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 민간 기관과 연계 불합리한 각종 전봇대 규제 제도 개선 등 그간 지자체가 거둔 거둔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노원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혁신 등 7개 부문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과거 서울 동북부 변방도시, 상계동 달동네, 베드타운 등 부정적 이미지를 바꾼 단체장의 행정혁신 리더십이 가장 돋보였다는 평가다.

모든 행정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과거 관선시대 쓰레기 청소나 잘하고 시민 서비스나 잘 하는 관리행정에서 탈피, 지역의 자산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행정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그리고 관계 공직자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영예와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응모한 전국 33개 시군구의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환경안전, 인적자원육성 등 7개 부문 165개 세부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한 2차례의 서류 전문심사와 관계자 인터뷰, 전문리서치 기관을 통한 여론조사와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앞으로 노원구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서 10년 내 가장 잘사는 도시 1위로 변모할 것”이라며 “이번 종합대상의 결과는 63만 노원구민들의 구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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