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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를 설명하는 정승학 광진구청장정송학 광진구청장이 "광진을 소개합니다"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청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광진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광진구에 따르면 "광진구청을 소개합니다"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 중 “우리고장의 모습”이라는 단원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구청을 개별적으로 방문조사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생동감있게 구정을 배우고 익히게 함으로서 내고장 사랑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전반적인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에서는 광진구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광진 그 희망의 기록"에 대한 동영상을 관람과 "우리고장 광진구 이야기"라는 교육자료를 견학당일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지방자치의 현장을 방문하여 실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청 민원실과 보건소에서 하는 일을 둘러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자신들이 거주하는 구청을 직접 둘러보고, 고사리 손으로 만져보며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등 그야말로 광진에 대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방문학생들에게 장래희망과 특기 그리고 포부 등을 물어보며 "광진구가 여러분의 고향이고, 여러분은 광진구의 희망이므로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또 "자랑스러운 광진구의 꿈나무가 되어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그러했듯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주름잡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반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아이들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지난 6월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광진초등학교 3학년 3반 김미경 선생님은 "좋은 행사 진행에 감사 말씀드린다"며 "가깝긴 하지만, 아이들이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버스까지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었던 점 우선 좋았구요. 아이들이 속해있는 학교, 학급에 관한 이야기까지 들어있어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영상 자료와 퀴즈 풀기, 직접 둘러보기 등을 통해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회공부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메일을 보내오기도 하였다.
광진구 관계자는 "광진구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에는 6월 말 현재까지 광진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에서 1일 2∼3학급씩 나누어 865명이 다녀갔으며, 여름방학 전인 7월 15일까지 광장초등학교 등 4개 학교 560명이 ‘광진구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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