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안정적인 폐수처리 위한 업소별 맞춤형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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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정적인 폐수처리 위한 업소별 맞춤형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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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공단지 폐수배출업소 대상, 수처리 상담 실시
수처리 컨설팅 장면
수처리 컨설팅 장면

구미시는 안정적인 폐수처리 위한 업소별 맞춤형 기술 지원한다.

구미시는 19일 협동식품(합), ㈜뚝심푸드, ㈜청우식품 1·2공장 등 고아농공단지 내 입주한 폐수배출업소 4개소를 대상으로 수처리 상담을 실시했다. 이는 고아농공단지 내 폐수배출업소 대부분이 수처리 전문인력의 부재 등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정적인 폐수처리를 위한 기술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진행됐다.

시는 양질의 상담을 위해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폐수배출시설 설치·허가 업무 전문인력과 구미시설공단 하수처리시설 운영인력을 포함해 총 6명의 수처리 상담가들을 구성했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폐수처리시설 공정 진단 후 폐수배출업소 관계자들에게 시설 개선 방안과 업소 특성별 운영 방법에 관한 기술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수배출업소 관계자는 "이번 수처리 상담은 현장 중심의 폐수처리시설 운영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고마움을 느꼈다”라고 전했으며, 손양숙 구미시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폐수배출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통한 기술지원을 이어나가겠으며, 안정적인 폐수처리로 구미시 수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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