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경찰서는 12일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 교내 화장실 등 성범죄 취약장소에 대하여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인 지난 3월부터 각급 학교와 협업, 학생회 학생들이 동참한 가운데 교내 화장실과 탈의실에 대해 불법카메라 촬영기기 점검을 실시하는 것으로, 경찰·학교 가시적 활동을 통해 성범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화장실 이용 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함이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촬영기기 탐지 장비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은실 고성경찰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불법촬영과 같은 성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업,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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