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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촛불집회 현장 생중계 홈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하지만 일반 네티즌들은 문용식 대표의 구속을 놓고 정부와 검찰이 촛불시위의 확산을 막으려고 문씨를 구속했다며 이는 당국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구본진 부장검사)는 17일(화) "저작권이 있는 영화파일의 불법 유통에 관여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피디박스를 운영하는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 등 웹하드 업체 대표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주)나우콤의 문용식 대표와 웹하드 업체 대표 등 이들 5명은 영화 파일을 직업적으로 올리는 이른바 ‘헤비 업로더’들에게 다운로더들로부터 받은 돈의 10% 가량을 주며 저작권 파일의 불법 유통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다른 업체들은 저작권 문제가 있는 파일을 지우려는 시도를 한 데 비해 문제의 업체들은 불법 유통의 방조를 넘어 공모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문용식 대표가 운영해 온 나우콤은 "자사가 운영중인 아프리카를 통해 우리는 다른 업체와 달리 저작권 침해를 조장하는 행위를 일체 하지 않았다”며 “700만명 이상이 생방송으로 촛불집회를 시청했을 정도로 아프리카가 온라인 시위의 메카로 떠오르자 촛불시위의 확산을 막으려는 당국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아프리카는 최근 수입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촛불 집회를 생중계해 많은 네티즌들은 물론 공중파 방송국들에게 집회 현장을 알렸고 촛불 집회가 이 인터넷 생중계의 붐을 타 전국적으로 확신되었다는 여론이 일고 있었다.
한편 문 대표의 구속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서는 아이의 구속영장 발부를 둘러싼 정치적 배경을 놓고 네티즌들이 촛불집회의 확산을 막기위한 수단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나우콤 대표는 피디박스의 운영과 관련해 구속한 것"이며 "같은 업체가 운영하는 아프리카는 애초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이 수사는 촛불집회가 본격화되기 전인 4월부터 시작됐다”며 네티즌들의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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