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산업과, 전북대 수의과대학 교수 초청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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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산업과, 전북대 수의과대학 교수 초청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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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가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영역
김남수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남수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부산경상대학교 진리관에서 30일 오전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남수 교수와 안동춘 교수 초청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김남수 교수는 "동남아 여행 중에 귀엽다고 동물을 만지는 행동은 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면서, 보건사로서 동물을 전공한 학생으로서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권유하며 "국경 없는 의사처럼 국경 없는 수의사 단체와 같이 활동하는 것도 봉사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동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강조했다.

안동춘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안동춘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안동춘 교수는 "판소리 수궁가에 나오는 '토끼'를 최초로 용왕을 진단한 수의사"라 소개하고, 명창 한곡으로 수업 분위기를 바꾸더니,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면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어서, 안 교수는 대학생들의 관심사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돈 60.4%, 취업 17.6%, 진로문제 9.8%, 외모 6.3%, 이성문제 2.9%, 건강 1.7%, 기타 1.4% 순이라고 밝히고,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라는 지시를 받은 사람들의 유형에 따른 행동을 나열하여 수강생들이 생각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질의응답에서는 수의학과 편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세한 설명으로 진로를 변경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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