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한 바구니에 몰입한 청소년들의 갯벌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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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한 바구니에 몰입한 청소년들의 갯벌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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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청소년들의 체험학습 통한 심성순화

^^^▲ 범죄예방위원들과 청소년들의 갯벌체험 기념범죄예방위원 서울 은평지구협의회 위원들과 청소년들의 갯벌체험 기념 촬영
ⓒ 김영선^^^
법무부 산하 비행청소년 보호기관으로 불우비행 청소년에게 숙식제공, 직업훈련, 재사회화교육 등 다양한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 은평출장소 『청소년의 집』(소장 고만수)에서는 6월12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 서부지역 은평지구협의회(회장 이현재)와 고만수 소장 외 직원 및 비행 청소년 13여명이 생태호수 시화호와 서해바다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낭만을 간직한 섬 안산 대부도에서 갯벌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청소년들과 함께한 대부도 갯벌 체험 모습청소년들의 심성순화를 위한 대부도 갯벌 체험 모습
ⓒ 김영선^^^
갯벌 체험이란 간만의 차이를 이용하여 썰물일 때 바다에 들어가 게잡이, 진흙놀이, 조개잡이 등 여러 가지 갯벌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자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갯벌 체험학습은 범죄예방위원 서부지역협의회(회장 최삼규) 은평지구 후원으로 범죄예방위원 15여명과 함께 고만수 출장소장의 인솔하에 이뤄진 것으로 과거의 비행으로 사회에 누를 끼쳤던 자신들의 비행을 반성하고 갯벌 체험학습을 통해 넓은 바닷가에서 자연의 향수를 마음 것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현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상 사회에서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을 드넓은 바다와 자연에서 갯벌체험을 통해 모두 날려버리고 즐거운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지원을 통해 비행 청소년들의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는 약속을 하였다.

고만수 소장은 소외된 비행청소년들에게 범죄예방위원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건전하고 원만한 사회적응의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실시하여 사회적응력 배양 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토록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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