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바가지 요금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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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바가지 요금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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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자체와 함께 해수욕장 등 점검

^^^▲ 사진은 지난여름 부산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의 모습
ⓒ 우영기^^^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월부터 지자체와 공동으로 해수욕장 등 관광객이 많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숙박과 음식, 교통, 관광안내체계 등 각 부문별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한다.

여름철 국내관광 성수기에 대비한 이번 점검은 바가지 요금이나 불친절, 비위생문제 등을 살펴 관광지를 찾은 여름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지방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지자체와 함께 관광수용태세 점검사업을 벌이고 있다.

공사와 지자체는 관광수용태세 개선위원회를 구성해 지적사항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장기적인 인프라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점검 예정 지역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 경상남도 거제/통영/남해지역, 충청남도 보령/태안지역, 전라남도 여수/순천/광양지역, 제주도 등지의 해수욕장과 유명 산 등이 대상이다.

이밖에도 공사는 올해 ‘2009년 인천방문의 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년 여수엑스포’ 등 대형 행사 개최 지역을 대상으로 총체적인 관광수용태세 점검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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