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도시의 주거∙레저시설 및 호텔, 사무오피스타워 등 핵심 시설을 희림이 설계하면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희림은 12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ew Songdo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LLC)가 발주한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 D11/D16 아파트 건축설계용역’을 43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연면적 약 244,000㎡에 1,000~1,200세대의 주거시설로 건축된다.
희림 해외PM 노진형 상무는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사로서 국제적인 부동산 디벨로퍼인 게일 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의 합작사”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송도신도시 프로젝트에서 더욱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희림은 초고층 동북아무역타워(NEATT)와 송도신도시 D13, D14, D15 블록 공동주택, 송도 컨벤션센터호텔(Convention Center Hotel), 송도신도시 B4-1&2 블록 오피스,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하우스, 송도업무복합시설 C8-2 오피스 등 총 6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송도 신도시 개발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게일사와 같이 하고 있다.
희림 정영균 대표는 “송도신도시 건축 설계에 가장 활발히 참여 중”이라며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 사업권을 보유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와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역사상 가장 큰 민간주도의 도시개발사업인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친환경도시를 지향하기 때문에 국제적 설계능력을 가진 희림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정 대표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40%는 녹지로 구성, 모든 건물과 시설이 친환경 기술과 디자인으로 건설된다”며 “이 때문에 송도에서 희림의 우수한 설계능력이 더욱 돋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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