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임상시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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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임상시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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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셀-엘씨 간암에 대한 3상 임상시험 시작

이노셀(대표: 정현진)은 자사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간암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간암의 치료적 종괴제거술(경피적에탄올주입술, 고주파절제술 또는 수술적 절제술)을 받은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이뮨셀-엘씨 처치군과 무처치군의 유효성 및 안정성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무작위배정, 공개, 다기관 제3상 임상시험이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는 작년 8월초 간암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목허가 후 판매되고 있다.

정현진 대표이사는 “이미 이뮨셀-엘씨가 시판되어 일부 환자에게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게 되면 더 많은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항암치료 불모지로 알려졌던 간암에 대해 임상시험을 시행하게 되어 더 높은 치료효율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노셀은 이미 3상 임상시험을 위한 생산시설과 인력을 갖춘 상태이지만 이로 인한 수요증대가 기대되어 시설투자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체외에서 증폭, 강화의 배양과정을 거친 후 다시 환자의 몸 속에 주입하는 환자 맞춤형 항암제이다.

특히,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와 병행 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제 4의 항암요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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