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선진우정포럼 이슈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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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선진우정포럼 이슈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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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포스탈 서비스의 블우오션은 없는가?’ 라는 주제로

우정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앉아 우정사업의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6월 12일 포스트타워(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선진우정포럼을 열고 ‘포스탈 서비스의 블우오션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이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슈토론회에서는 김현수 교수(경기대 첨단산업공학부)가 ‘Reverse Logistics’를, 김두철 교수(상명대 금융보험학부)가 ‘우체국금융사업의 블루오션’에 대해 발표해 우정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김현수 교수는 나이키의 사례를 통해 ‘Reverse Logistics’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나이키는 수거한 중고신발을 활용해 각급학교의 농구장과 육상트랙에 필요한 고무자재를 제공하고, 이들 시설의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 김두철 교수는 보험사업의 전망에 대해 고객들의 가격민감도와 비용절감형 채널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오영택 연구위원(한국물류협회) , 김종겸 교수(용인송담대 유통학부) , 김헌수 교수(순천향대 경제금융학부), 허연 교수(중앙대 상경학부)가 ‘포스탈 서비스의 블루오션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정경원 본부장은 “최근 유가의 고공행진만 보더라도 제1·2차 오일쇼크 때보다 소득과 생산 등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주는 등 환경변화가 거세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변화된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우정사업 관련 정책과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초청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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