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구청장" 1위에 문병권 중랑구청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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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구청장" 1위에 문병권 중랑구청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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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주관, 서울시 18개 부구청장이 뽑은 베스트 구청장

^^^▲ 문병권 중랑구청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동북부의 행정 중심도시 중랑을 위해 현안 사업들을 묵묵히 추진해온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서울시 25개 자치구들 가운데 일을 가장 잘하는 구청장으로 선정됐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부구청장이 뽑은 베스트 구청장 선발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양대웅 구로구청장과 공동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사가 서울 민선4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반환점을 도는 서울시내 구청장 25명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구청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25개 부구청장에게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구청장 4명을 골라 달라고 요청해, 답변하기가 곤란하다는 7명을 제외한 18명의 답변 내용을 종합한 결과 밝혀진 것이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베스트 구청장으로 선정한 사유로는 실질적으로 구민이 원하는 점을 찾아내는 실사구시형의 사업추진과, 조용한 외곽 주거지역이던 중랑구에 최고 47층에 이르는 초고층 건물을 유치하고 중랑생태문화공원 조성, 재정자립도가 서울에서 가장 낮지만 복지나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문 구청장은 국무총리실과 시청 및 구청 등 여러부처에서 근무한 오랜 행정경험을 통해 행정의 실무에 밝고 부지런 하며, 업무 추진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이러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하고,

구 관계자는 또 앞으로 ▲상봉재정비촉진지구내 강원산업연탄공장 등 부지에 47층 규모의 상업과 업무, 유통․문화 기능을 갖춘 주상복합 건물 건설을 비롯해 ▲중화․상봉재정비 촉진사업 추진, ▲청량리-신내동간 경전철 건설, ▲대형 학원가 유치, ▲기숙형공립고 등 우수학교 유치와 ▲교육여건 개선, ▲중랑생태문화공원 조성 등 각종 시책 및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좋은 중랑구를 만드는데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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