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도심지역 내 부대 외곽 이전협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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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심지역 내 부대 외곽 이전협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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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양평군과 20사단 합의각서 작성 협의하라" 승인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었던 도심지역의 군부대가 외곽으로 이전하게됐다.

양평군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도심지역 군부대 외곽 이전사업이 지난달 30일 국방부로부터 이전협의 승인에 따라 양평군은 군부대 이전과 함께 계획적인 도시개발로 인구20만 친환경적인 생태행복도시 양평시 개발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양평군에 따르면 "30일 국방부는 지역현안인 20사단예하 방공대대를 포함한 도심 4개 군부대의 이전사업과 관련해 “양평군과 20사단이 합의각서 작성 등 세부문제를 협의하라”는 이전협의 개시를 공식 승인했다.

이로써 김선교 군수 취임이후 본격 거론돼 왔던 도심 군부대 이전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게 됐다. 향후 합의각서 승인 및 이전 기본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선정 등 군부대 이전에 따른 후속절차가 본격화 되는 국면을 맞게 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국방부가 이전대상 시설 및 대체부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군사시설 이전에 대한 협의승인을 지난 30일 완료했다”며 “30여년간 군부대가 도심에 입지해 도시발전의 저해는 물론 효율적인 군작전 수행에도 지장을 받고 있었으나 군사시설의 외곽이전을 통해 친환경적인 생태 행복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산재된 군사시설 통합을 통하여 군수지원 여건 개선 및 병영시설 현대화로 장병 생활여건 개선을 도모하게 될 양평군 군부대 이전사업은 주민에게 불편과 피해를 주지 않는 외곽지역으로 군부대를 지어 주고 현 부지를 양여 받아 개발하는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추진된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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