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개별공시지가 평균 10.9% 상승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원구, 개별공시지가 평균 10.9% 상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고지가 상계동 727-2, 최저지가 상계동 산 1-1번지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급 부상하고 있는 노원의 지가가 평균 10,9%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에 의하면 2008년 1월 1일 현재 18,842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전년도 대비 평균 10.9%가 상승하였으며,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상계동이 12.4%, 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공릉동 8.2%로 구는 지난 5월 31일 이를 확정 공시했다.

구 발표에 의하면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작년에 이어 노원역 부근 신한은행이 위치한 상계동 727-2번지가 1㎡당 13,300,000원, 가장 싼 곳은 수락산 정상부근인 상계동 산 1-1번지가 1㎡당 4,800원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상업지역 최고지가 역시 상계동 727-2번지가 제일 높았으며, 최저지가는 성북역 부근인 월계동 85-7번지가 ㎡당 1,290,000원, 주거지역 최고는 상계동 603-8번지가 ㎡당 3,210,000원, 최저는 상계동 1000-14번지로 ㎡당 495,000원으로 조사되었다. 녹지지역 최고지가는 월계동 362번지가 ㎡당 570,000원, 최저지가는 상계동 산 1-1번지의 ㎡당 4,800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목별로 보면 대지의 최고지가는 상계동 727-2번지가 가장 높으며, 전은 월계동 522번지가 ㎡당 1,080,000원, 답은 공릉동 26-4번지가 ㎡당 339,000원, 임야는 중계동 산101-13번지가 ㎡당 719,000원, 잡종지는 상계동 95-96번지가 ㎡당 6,180,000원으로 결정․공시하였다.

한편 구는 결정된 공시지가를 이달 초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필지별 가격을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seoul.kr)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달 30일까지 노원구청 지적과에서 가격에 대한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구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상속세 등 국세와 종합토지세, 등록세,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함은 물론 기타 개발부담금, 농지․산림전용부담금, 국․공유재산의 대부․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노원구청 지적과950-324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