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도시의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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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의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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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50 탄소중립 시책 지원 전담 기관 지정 예정, 매년 약 2억 원 재정 지원
3월 중 심사위원회 구성해 서면 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4월 중 결정 예정
포항시청사 전경사진
포항시청사 전경사진

포항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춘 체계적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확산에 앞장설 ‘포항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포항시 소재 대학교를 대상으로 ‘포항시 탄소중립 지원센터(1개소)’ 지정을 위한 공고를 진행 중이다.

지정을 원하는 대학교에서는 3월 10일까지 포항시청에 방문해 전담 조직과 시설 장비가 포함된 사업계획서와 증빙서류가 첨부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항시 환경정책과로 하면 된다.

3월 중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민간단체 관계자 등 이해관계가 없고 전문성을 갖춘 7명 이내의 위원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4월 중에 결정할 예정이다.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026년까지 약 4년이며,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약 2억 원의 재정 지원이 있다.

지정된 센터는 포항시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할 전담 기관으로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지원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확산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포항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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