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우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우산동 도시재생 상인대학’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주민들이 직접 축제 및 야시장 관련 명칭, 홍보 방법, 행사 등을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원주상회 조미화 상임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우산동 축제를 비롯해 야시장 기획 및 운영을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조미화 상임이사는 2018년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아 공공기관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프리마켓 기획·운영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 육성에도 기여했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상호 센터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상인이 이벤트를 기획·운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적용한다면 상가 매출이 증대돼 상가 활성화라는 우산동 도시재생사업의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뿐 아니라 원주시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변화되는 구도심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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