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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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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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부터 신규 여권발급 대행기관 6개 시군 추가

여권발급을 위해 강원도청을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지난해 여권사무 대행기관 2곳(원주, 속초)을 지정한 이후 오는 6월2일부터 신규 여권발급 대행기관 6개 시군(강릉, 동해, 태백, 삼척, 홍천, 철원)이 추가로 개소됨에 따라 강원도내 10개 시군에서 여권사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는 강원도청과 같이 4일만에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여권 대행 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시군 주민은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시군 민원실을 방문하면 도청과 동일하게 여권발급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강원도에서는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은 시군의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외교통상부와 협의하여 대행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여권법 개정으로 여권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미성년자, 환자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이 직접 신청하도록한「여권본인 신청제」가 6.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여행사, 대리인 등을 통한 대리발급 신청제도는 폐지되며 그동안 외교통상부에서 처리하던 관용여권 접수 및 교부를 도청에서 처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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