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해빙기 빙상·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소방서, 해빙기 빙상·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소방서는 9일 해빙기 각종 수난사고를 대비해 인명구조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낮 기온이 영상으로 접어드는 2~4월을 통칭하며, 얼음의 두께는 두껍게 보이지만 빙질이 약하고 깨지기 쉬워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물에 빠지게 되면 신체의 뒷면이 물의 저항을 받아 얼음이 깨진 위치가 아닌 얼음 밑으로 파고 든다. 수온 또한 2~3도 정도로 매우 차갑기 때문에 패닉이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러한 해빙기 익수사고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원주소방서 구조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하여 수변 인명구조 요령 반복숙달, 찬물적응 및 비상대처법 숙달을 위한 아이스다이빙 등 구조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빙상 구조 훈련은 얼음구멍에 빠져 수면 위에 있는 요구조자를 구조 하는 훈련으로 빙상구조용 썰매 등의 장비가 동원되는 구조기법이다.

얼음 밑 잠수 훈련은 수면 위가 막혀있는 수중조건에서 요구조자를 탐색하여 수면 위로 인양하는 최고 난도의 구조기법으로 기본적으로 얼음을 절단하여 수중수색 및 탐색, 인양절차 등을 시행하는 훈련이다.

원주소방서는“해빙기에는 얼음 위에서 낚시 등 빙상 레저를 자제해주시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