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8일 오후 태장동 동광뷰엘 건축공사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안전지도와 생명 보호 물품으로 휴대용산소캔, 방화담요, 피난구조 손수건 등을 무상대여 하였으며, 원주시 관내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생명 보호물품 무상 대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공사장마다 화재예방관련 변경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비상 시 최소한으로 현장 작업자를 지키는 수단으로 원주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이다.
강원소방본부 통계분석자료에 따르면 원주시는 최근 5년간 공사장 화재 28건, 재산 피해 108,310천 원이 발생했으며, 그 중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가 46%로 다른 원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 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선 ▲용접·용단 작업 시 가연물 제거 ▲작업장소 마른모래, 소화기 등 임시소화기 설치 ▲작업 후 작업장 잔여 불씨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원주소방서는 “건축공사장은 인화성 물질이 많고 용접 작업이 잦아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화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 전 안전 교육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안전조치로 인명사고가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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