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공동체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주시가 쇠퇴하는 주거지역에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 30일 옛 경주역 동편(성동동 23-10)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촌 마을부엌 및 카페, 게스트하우스’ 개장식을 가졌다.
2021년부터 8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폐가를 리모델링해 마을부엌 및 카페 1동(52.3㎡)과 게스트하우스 1동(49.6㎡)을 건립했다.
마을부엌과 카페는 한옥식 건축물로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마을 일자리, 수익창출을 위한 마을 카페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발굴‧육성된 주민 및 조직이 카페 운영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게스트하우스는 방 3개, 욕실 2개가 구비된 숙박시설로 조성됐으며, 마을부엌과 연계해 취사와 함께 황오동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지역주민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황촌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도전하고 싶은 청년들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공동체 강화로 주민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통한 방문객들의 체류로 도시경쟁력 제고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황촌 마을부엌 및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새로운 기능 도입으로 쇠퇴하는 지역에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한 황촌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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