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아크리치' 미국 UL 부품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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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아크리치' 미국 UL 부품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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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인증 획득으로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

세계적인 LED 전문업체인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자사의 세계최초 고전압용 교류(AC) 반도체 광원 아크리치 제품이 미국 최고 권위의 산업안전 표준규격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로부터 세계 최초로 반도체광원(LED) 분야에서 부품인증인 RU 마크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전압, 고효율의 조명용 광원으로서 편의성 때문에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는 지난해 CE, TUV인증 획득으로 유럽시장에서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이번 미국 UL의 실내용과 실외용 두 부분에서 각각 RU인증 획득으로 아크리치는 전세계 주요 안전 인증기준으로부터 공인 받았다.

RU인증을 받은 아크리치는 UL의 지속적인 생산 공정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아크리치가 적용된 조명기기 완제품은 UL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어 신규 출시가 용이해진다. 이런 효용으로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를 통해 세계 최대 조명부품시장인 미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미국 UL은 1894년 설립 이래 110여 년에 걸쳐 전세계 전기전자제품 안전성을 테스트해 온 기관으로, 1,000여 종의 안전 기준을 개발하고 전세계 제품의 안전성 검증을 철저하게 시행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명성으로 UL인증은 미국에서 거의 절대적인 신뢰와 선호를 얻고 있어, 미국시장에 공급되는 전기전자제품에는 사실상 필수적인 규격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반도체 마케팅 팀에 따르면 “미국 내 주요 조명기기 업체들은 그 동안 아크리치의 UL인증 획득여부를 문의하는 등 아크리치 채택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라며 “이번 UL인증 획득을 통해 미국 조명기기 업체들의 아크리치 채택이 본격화되면서, 아크리치 기반의 다양한 조명제품들이 미국시장에 잇따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크리치의 RU인증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UL 조명사업 팀장 엘리 푸즈카(Eli Puszkar, general manager, UL’s Lighting SBU)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LED 제조기술 및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조명기기 제조 업체는 다양한 LED를 조명용 광원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조명기기 제조 업체는 조명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해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아크리치는 이런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성능을 가진 아크리치가 산업안전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지난 4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조명 전시회 ‘Light & Building’에 아크리치를 출품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5월 28일부터 개최될 미국 ‘Lighting Fair’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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