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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향교(전교 서호근)는 22일 남구 학익동 남인천고등학교 강당에서 올해로 성년을 맞는 3학년 남학생 김용성군과 여자 유지영 양을 비롯한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년례 행사를 집행했다.
성년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성년례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2시간여의 성인식은 향교 예절지도사들의 집례로 진행됐다.
이 날 학생들은 손님을 맞는 시례에서부터 갓 관례와 자호를 부여하고 시음례를 거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았다.
이날 성년식에서 집례 지도사들은 “좋은날에 성년례를 갖는 너희들은 성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성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도록 하라”고 말했다.
지난 19일은 성년의 날이며 예부터 남자나이 스무 살이 되면 성년례를 치렀다.
지금은 민법상 만18세 이상이면 성년취급을 받으며 투표권도 주어지고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 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유스럽기만 오늘의 청소년들이 법적성년의 지위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어디까지 이해할지는 미지수이다.
고전의식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기성세대로서의 교훈적 가치를 부여하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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