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BIM 시스템 활용 비대면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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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BIM 시스템 활용 비대면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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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는 25일 BIM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7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BIM 이란 건축정보모델의 약자로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 시설물의 모든 정보를 통합하여 활용 가능토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이다.

코로나-19 등 전염병 상황 시 피난약자시설(요양원, 산후조리원, 요양병원)은 외부인 출입제한으로 현장훈련이 지양된다. BIM 시스템을 도입하면 현장을 가지 않고도 현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소방훈련형태의 다변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비대면 활동영역 강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

이번 훈련대상은 원주관내 25개소(요양원, 산후조리원, 요양병원)로 현장대응단, 안전센터, 구조대 등 합동 도상훈련 실시한다.

훈련내용으로는 ▲대상별 건물 주요 구조 및 부서위치 확인 ▲대상별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방안 강구 ▲인근 소화전 활용 방안 모색 등 대응방안 토의가 있다.

박순걸 서장은 “BIM 시스템을 활용한 훈련은 이번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시될 것"이라며, “재난발생 전 선제적 디지털 훈련방식을 도입해 유사시 대형인명피해를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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