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1월 17일 원주시차량등록사업소와 자동차검사소 16개소를 방문하여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홍보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원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원주관내 863건의 화재중에 차량화재는 112건으로 약 13%나 해당된다. 차량 화재는 정비 불량과 운행 중 과열, 전기·기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데 연소 확대가 빠른 특징이 있다. 이에 차량이 전소하는 등 대형 화재 위험이 높아 초기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원주소방서는 ▲차량등록증 케이스내 차량용 소화기 비치 문구 반영 협의 ▲차량용 소화기 비치 스티커 4,000매 전달을 하였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구매해 비치하면 된다.
원주소방서는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운전자 스스로가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차량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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