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즉시, 무조건, 일괄복당원칙을 강조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
강대표가 “어차피 안 될 줄 알면서도 ‘혹시나’해서 그냥 해본 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는 강대표가 “반대할 위치에 있지 못하다”는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이의 근거로 “강대표의 뜻이 지금까지 실행된 적이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7월전당대회전 절대복당불가”방침을 천명했던 강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의 5월말 전 무조건 복당주장에 대해 “사실상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원구성이후로 반대했고, 일괄복당 주장에 대해 "아무나 받아들일 수는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것 자체가 ‘무늬만 대표’임을 자인한 거라는 주장이다.
강 대표는 "내가 사심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고 했으나 ‘18대 국회의원 구성책임론‘을 피력함으로서 사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다.
즉, 18대 국회에서 챙겨줘야 할 인사들을 일부언론에서 주장했듯이 당 밖 ‘친박’인사들의 5월말 전 일괄복당으로 “못 챙김을 은연중에 표시한 것이다”는 것.
강대표의 선별복당론 핵심에는 ‘친박연대’가 있고, ‘친박연대‘에는 서청원 대표와 홍사덕 비상대책위원장이 있다.
서청원, 홍사덕은 18대 총선당선으로 6선의원이 됐다. 이들의 복당이 이뤄질 경우 이상득, 정몽준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 의원이다.
이상득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이라는 굴레 때문에 국회의장도, 당 대표도 맡을 수 없다. 또 정몽준의원은 당적을 버려야하는 국회의장보다는 차기 당 대표를 원한다.
하지만 서청원 홍사덕 두 사람은 다르다. 국회의장, 당 대표도 가능하다. 이미 (강대표의 뜻에 의해)판을 다 짜놓은 판에 이들이 오면 판이 깨질 판이다. 이러니 선별복당운운이 나올 수밖에 없다. 최소한 ‘막가 파’인 서청원 대표만은 막고 싶은 거다.
강 대표가 두려워하는 홍사덕, 서청원의 화려한 이력을 살펴보자.
홍사덕(洪思德,1943년,영주) ‘친박연대‘ 비상대책위원장은 제11, 12, 14, 15, 16대 국회의원, 정무1장관,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원내총무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 국회통과의 주역이었다.
2004년 대한민국 17대 총선에서 일산갑 선거구에서 열린우리당 한명숙 후보에게 패배한 후 2005년 경기도 광주시 재보선 당시 한나라당 공천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가 낙선하였다.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경선에 출마한 GH측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7월에 복당 신청을 하였으나 MB측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또, 서청원(徐淸源,1943년,천안) ‘친박연대‘대표는 제11,13,14,15,16대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정무장관, 통일민주당 대변인, 신한국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사무총장, 대표최고위원을 역임하였다.
서 대표를 칭하는 많은 말들이 있다.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것, 한번 맺은 인연을 중시해 의리가 있는 것, 무모할 정도의 저돌성 등으로 ’의리의 돌쇠‘란 별칭이 있다.
또 2002년 대선당시 ’차떼기 당의 보복희생양‘, 당시 수사당시 너무나 ’돈‘과는 깨끗한 정치인이어서 ’서청원스럽다‘란 말 등이 있다.
정가소식에 밝은 모씨는 “한나라당의 한미FTA, 소고기협상, 신혼부부청약제도, 지분제청약제도, 물가정책, 한반도운하, 수도권 뉴 타운 등 각종 공약들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넘어 분노하게 하고 있다”며 “게다가 잘못된 공천에 밀려나 당선된 의원들까지 복당의 길을 막고 이런 저런 이유로 문을 닫으며 선별복당 시키겠다는 생각은 거듭나야 할 시대정신을 저버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누구든 일괄 복당 시켜 당을 쇄신해야한다”며 “그래서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갈팡질팡하는 정부를 바로 세우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주어야 할 시점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시, 무조건, 일괄복당원칙을 밝히고 견지할 GH앞에 강재섭 대표의 선별복당론은 “그냥 해본 소리”로 묻힐 게 뻔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