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무원들 13일 ‘삼계탕’ 먹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진구 공무원들 13일 ‘삼계탕’ 먹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닭고기로 점심 먹는 것은 닭고기의 안전성 홍보하기 위한 것

^^^▲ 닭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 5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광진구 공무원들이 삼계탕을 먹으면서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20여명이 지난 8일(목) 낮 관내 닭요리 전문음식점에서 닭 요리로 점심을 한데 이어 12일(월)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 800여명이 오는 13일(화) 구청 구내식당에서 점심 메뉴로 삼계탕을 먹었다"고 밝혔다.

광진구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처음으로 구 관내인 능동 어린이대공언에서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AI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막연한 불안감으로 닭과 오리 요리를 기피하면 양계농가 및 관련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닭고기 촉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구청 직원들이 닭요리를 점심으로 가졌다"고 말했다.

구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청사 주변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0m 이내 지역에 하루 3회 이상 집중방역을 실시하는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또 "닭과 오리고기 그리고 계란 등은 75℃에서 5분 이상 조리하여 드시면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염려가 없고 조류인플루엔자는 조류나 분변 등에 직접 접촉함으로서 감염되는 질병으로 외출 후 귀가 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특히, AI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광진구는 청사주변에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있고, 청사정문에 방역약품 살포한 디딤장치를 설치하여 감염경로를 차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사 100m 이내에는 매일 2회씩 방역을 실시하고, 500m이내에는 1일 1회, 구 전체는 1주에 1회씩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구는 7일 저녁 구청 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AI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AI와 관련된 조치사항과 주민 협조사항 등을 담은 홍보물 15만부를 제작 8일 관내 전 세대에 배포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