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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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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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수도권 주민 30만명 대거 몰려

^^^▲ 제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몰린 인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 2일간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 제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수도권 주민 등 관광객 30여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뒤 늦게 알려졌다.

이번 제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석가탄신일 등 3일간의 연휴를 맞은 수도권 주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친환경 고장의 신토불이 축제답게 30여만명이 다녀가 대한민국 10대 축제로 자리매김을 예감하는 축제라 행사 관계자는 밝혔다.

양평군과 중앙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수도권 주민 등 10만여명 가량이 행사장을 찾아 용문산의 대표 산나물인 곰취와 참취, 참나물 등 20여종의 산나물을 찾는 인파가 몰렸다.

행사 둘째 날에서는 첫째 날 참석한 주민들의 입소문과 TV등을 통해 산나물 축제가 알려지면서 산나물 축제를 위해 준비한 각종 산나물과 용문산관광지내 식당에서 준비한 음식 등이 동이나 행사진행 요원들이 식사를 못하는 상황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산나물 축제와 더불어 중앙대에서 준비한 각종 공연은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분수대 위에서 펼쳐지는 중앙대의 공연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때 극찬을 받은 공연을 그대로 펼쳐 공연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0일과 11일 용문산 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산나물 향이 가득한 숲속의 음악회’와 ‘산나물 우리 가락 우리춤’은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오감을 자극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를 성공리에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최근 웰빙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이었다.”며 “내년도에는 보다 다채롭게 축제를 마련해 대한민국 10대 축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중앙대는 이번 축제를 대학 차원에서 적극 지원했다. 중앙대는 성공적인 축제 진행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서 극찬을 받았던 중앙대 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했다.

^^^▲ 제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중앙대공연1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중앙대공연2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중앙대공연3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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