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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무의도 여행을 위해 새벽 5시 새벽 공기를 마시며 거리로 나선다. 거리는 정적이 감돈다.
지하철 역의 매점은 손님을 맞기 위해 문을 연다. 첫 차가 역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텅 빈 지하철.
1시 30분 여를 달려 인천국제공항역에 도착한다. 인천국제공항역은 최근에 생겼는데,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해야한다. 역시 지하철 안은 텅 비었다.
인천국제공항역에 도착하여 공항을 나와 무의도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인천국제공항역에 멀지는 않았다.
무의도 입구라는 정류장에서 내려 건널목을 건넜다. 파도 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들리는듯하다. 눈 앞에 바다가 펼쳐진다. 어부가 배에서 그물을 만지고 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무의도 선착장을 향해 걸어간다. 차가 지나가는 길이라 조금 위험하기도 했다. 한 참을 걸어 선착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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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여객실로 올라간다. 바다 바람이 시원하다. 갈매기가 바로 앞에서 날아 다닌다.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다.
무의도에 도착한다. 등산을 하려는 등산객들도 보인다. 아이가 모래사장에서 바다를 바라본다. 회집은 아직 이른 시간이라 조용하다.
섬에도 편의점이 있다. 물을 사서 마시며 무의도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무의도는 면적 9.432㎢, 해안선길이 31.6㎞이다. 1999년 12월 말 현재 187세대에 44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고점은 해발고도 245.6m의 호룡곡산(虎龍谷山)이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18㎞, 용유도에서 남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한다.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舞衣島)라 하였고, 함께 있는 섬 중 큰 섬을 대무의도, 작은 섬을 소무의도(小舞衣島)라고 하였다.
부근에 실미도(實尾島)·소무의도·해리도(海里島)·상엽도(桑葉島) 등 부속도서가 산재하여 주민들은 보통 '큰 무리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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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대부분이 산지이고, 서쪽 해변가에는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였다. 섬 전역에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 남쪽의 호룡곡산에는 다양한 종류의 활엽수가 자라고 있다.
주민들은 대체로 어업과 농업을 겸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로 청정김이 유명하다.
등산 코스가 개발된 호룡곡산·국사봉(國師峰:230m)과 하나개해수욕장과 큰무리해수욕장 등에 피서객들이 몰려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을 이룬다.
무의도로 가는 교통편은 자유로, 신공항고속도로를 지나 무의 큰무리 선착장으로 자동차를 타고 가는 방법과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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