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 Deglusterol 파키스탄 지역 글로벌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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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Deglusterol 파키스탄 지역 글로벌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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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전문 유통회사와 약 273억원 규모 디글루스테롤 공급계약 체결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지스테롤(ProGsterol) 제품의 원료인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과 관련하여 약273억 원 (약 2,122만 달러)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어젠이 판매하는 디글루스테롤은 프로지스테롤의 핵심 원료이며, 합성 펩타이드로는 세계 최초로 올해 3월 미국 FDA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 승인을 받았고, 지난 달과 이번 달 초 각각 이란과 이라크 FDA에서도 등록이 완료됐다. 디글루스테롤은 우리 몸 안에서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작용기전을 통해 혈중 포도당을 세포 내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즉각적인 혈당 강하에 도움을 주는 합성 펩타이드이다.

케어젠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프로지스테롤의 차별화된 효능을 시장에 선보인결과, 중동지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글로벌 기업들과 독점 공급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서 당뇨에 혁신적인 디글루스테롤을 파키스탄 시장에 공급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이번 계약체결은 파키스탄 Galaxy Pharma 그룹의 자회사인 갤럭시 뉴트라슈티컬 (Galaxy Nutraceuticals Pvt. Ltd) 과 체결했으며, 앞으로  케어젠은 디글루스테롤을 생산하여 파우더 형태의 원료로 공급하게 되고, 계약 상대방인 갤럭시 뉴트라슈티컬은 디글루스테롤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여 독점 판매하게 된다. 파키스탄의 전체 인구수는 약 2.4억 명으로, 전세계 5위의 인구를 보유한 이슬람 문화 국가이다. 문화적 지리적 특성으로 케어젠이 타겟으로 하는 당뇨 전단계, 제2형 당뇨 환자 인구가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거래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본 계약은 상대방의 계약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되며, 거래 기간은 총 5년, 거래규모는 약 2,122만 달러이다. 공급 시기별로는 2023년 335만 달러(약 43억 원)을 시작으로 점차 거래 규모가 증가하는 구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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