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김천시 및 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 경북혁신도시건 설단과 경상북도개발공사, 지역혁신비즈니스센터에 참여하고있는 운영위원, 김용대 공공기관및혁신도시범시민유치추진위원장, 박세웅 혁신도시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등반행사는 황악산 비로봉(1,111m) 등정, 경북드림밸리 건설 성공다짐 결의문 채택과 함께 산불예방계도 및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 경북드림밸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주석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혁신도시 재검토 논란으로 빚어진 경북드림밸리 사업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계기로 더욱 승화 발전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계획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경북드림밸리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관들이 등반 행사를 통해 한마음이 되어 성공적인 경북드림밸리 건설을 위한 재다짐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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