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횡성한우축제 결과보고 및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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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횡성한우축제 결과보고 및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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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오후4시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결과보고 및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한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결과를 분석하고 참석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선사항과 발전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의 결과보고, 송호대 산학협력단의 축제 평가용역 보고,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평가용역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의 이동통신 데이터 집계로 방문객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축제기간 동안 19만8천64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시기 이전 대면축제로 개최했던 지난 2019년(17만4천954명) 대비 2만3천686명 증가한 것이어서 고무적이다.

축제 방문객 2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1인당 평균 지출액은 7만4천925원으로, 방문객 전체의 지출총액을 감안하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48억8천31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63%, 남성이 37%였고, 평균 동반인원은 3.8명이었다. 축제 운영 및 호응도·만족도 조사 결과 80.9점으로 긍정적 평가가 나왔고, 인지도 86.7점, 관광객 유치 효과 85.5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84.8점, 체험 프로그램 74.1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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