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으로 일관하는 정부는 신뢰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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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으로 일관하는 정부는 신뢰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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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떠나가고 있는 것 을 알고 있을까

^^^▲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시위 현장^^^
대한민국의 청계천이 시끄럽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손에 촛불을 들고 목소리를 외친다.

국민들은 왜 청계천에서 목이 터져라 미친 소는 안 된다.

미친 소는 너나 먹으라 외칠까?

우리 국민들은 먹거리에 너무나 많이 속아왔다.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하고 먹지도 못하는 색소를 탄 식품이나 쥐의 부산물이 나오고 극도로 국민의 정서가 안 좋은 상태에서 죽음의 병이라 일컫는 광우병 소고기로 인하여 분노는 마침내 터져버린 것이다.

정부의 소고기 관련 해명을 보면 더욱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미국산 소고기 들여오면 먹던지 말던지는 알아서 하라하질 않나, 30개월 이상 된 소의 수입은 민간업자가 알아서 할 일이란다.

대한민국의 정부는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것이 실리인가?

불과 3개월여된 이명박 정부의" 준비되지 못한 대통령"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이 대통령은 곧잘 컴퓨터 달린 불도저라고 자기를 칭한다.

컴퓨터 바이러스가 걸린 불도저는 광우병 걸린 미친 소처럼 제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우치길 바란다.

건설현장에서 불도저 갖고 밀어붙이던 CEO에서 벗어나야만이 대한민국이란 거대 함선을 이끌자격이있다.

임기 초부터 강부자니, 고소영이니 하는 소리를 들었을지 언데 반성하는 기미는 없고 ,오직 내가 이 나라의 군주니 날 따르라 하는 것처럼 불도저로 밀어붙일 생각이면 심각한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아니 벌써 일부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탄핵서명안이 벌써 100만 명이 넘어섰다

국민을 위한 봉사하는 종이 되겠다 한 이 대통령과 정부는 언론으로 화살을 돌린다.

전 노무현 정권과 어쩌면 그리 판박이처럼 일부 언론의 탓으로 돌리려는가?

진정 국민의 성난 마음을 들여다 볼 생각은 안하고, 일부 좌파선동에 의한 어린학생들까지 동원된 것으로 몰지 말아야 한다.

일부 언론은 1년 전엔 소고기 수입에 대하여 강한 논조로 노무현 정부를 반박하더니, 지금은 신문을 펼치자마자 거의 6면이상을 소고기 수입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새 이명박 정부의 편에 서서 알랑거림은 국민의 생명은 경시하고, 기자의 본분을 망각한 행동임은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대통령은 그런 아부하는 신문들의 논조를 보지 말고 국민의 마음속을 봐야 할 것이다.

진정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면 아부하는 신문을 보지 말고 당신이 건설했다는 청계천에 가서 국민의 뜨거운 소리를 들어봐야 할 것이다.

국민들도 소고기 먹고 싶다. 그렇지만 미친 소는 먹고 싶지 않다.

철저한 검역으로 검사관을 파견한다하지만 믿을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여당이 되더니 하루아침에 변한다고 야당시절에 소고기 수입에 뼈조각만 나와도 난리치더니 잠잠한 것을 보아라. 과연 국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가?

노무현 정부처럼 언론탓하지말고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벌려 논 일들을 설거지로 뒤치다꺼리 하느라 소고기 수입했다고 변명하지 말 것이다.

전 전권이 잘못한 게 있으면 바로잡아야지 기껏 도장 찍고 잘되면 내 탓이오 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구차한 변명에 국민들의 민심은 떠나가고 있음을 주지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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