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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 동전창구^^^ | ||
서천군은 지난달 29일 군내 금융기관, 학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을 ‘범 군민 동전교환의 달’로 정하고, 집이나 사무실 서랍등 에서 잠자고 있는 휴면 동전교환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동전생산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이 들어가지만, 대부분 발행 후 유통의 불편함을 이유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매년 신규 동전발행에 들어가는 비용이 늘고 있어 막대한 국가재정 손실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군은 이번 사업의 범 군민 참여를 통해 동전 사용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급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교육을 하며, 금융기관과 마을별로 홍보 포스터 등을 이용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읍∙면과 금융기관별 전담창구를 마련해 동전교환에 따르는 불편을 해소할 계획으로 그간 우체국에서 동전교환이 이루어졌으나 이번사업으로 금융기관에 분산되어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환대상동전은 10원, 50원, 100원, 500원짜리 이며, 읍∙면∙동 및 금융기관 등에서 즉시 지폐로 교환해주고, 교환 불가능한 자투리동전은 모금해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군은 동전교환 현황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일반인과 우수참여기관을 표창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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