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컨벤션호텔 건축허가 5시간만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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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컨벤션호텔 건축허가 5시간만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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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까지 투자자로 하여금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지원할 것

^^^▲ 원주시 컨벤션호텔 건축허가 5시간만에 처리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외자유치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컨벤션호텔 건축허가가 신청접수 5시간 내 처리되었다.

건축허가의 경우 통상적으로 법정기일 10일을 포함하여 외부기관과의 협의 등 보통 2~3주 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볼 때 파격적이라 볼 수 있다.

원주시는 오늘 오전 9시 컨벤션호텔 건축허가 신청 접수 후 오전 10시 김기열 시장이 시청 내 17개 내부 협의부서 담당을 소집하여 그 동안의 컨벤션 호텔 외자유치사업에 대한 어려웠던 경과와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가급적 금일 내 각 부서에서 소관업무별 검토결과를 주관부서인 건축과로 통보하여 줄 것을 주문하였고 그 외 외부기관의 협의사항은 해당 직원을 직접 방문시켜 외부기관별 소관업무에 대한 협의를 이루어내어 건축허가 접수 후 5시간 만에 건축허가를 처리하였다.

원주시는 민선1기부터 컨벤션호텔을 유치하기 위해 호텔전문 업체를 접촉하는 등 부단히 노력하였으나, 지방중소도시에서는 컨벤션호텔 사업이 채산성이 없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다, 2005년도 원주출신인 김시장의 지인으로부터 대구에서 컨벤션호텔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인터불고호텔 권영호 회장을 소개받고 컨벤션호텔을 원주에 지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 이후에도 김시장은 4회에 걸쳐 직접 대구를 방문하여 권영호 회장과 끈질긴 협상한 결과, 마침내 2007년12월13일 컨벤션호텔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사업시행협약 체결이후, 2008년1월부터 부지정지 작업을 시작하여 2008년3월에 부지정지 및 가설울타리 공사를 마쳤으나, 건축허가에 앞서, 관광사업계획승인,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2008년4월28일 건축허가 신청서가 접수되자 5시간만에 건축허가를 처리하게 되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복합행정업무의 대표적인 인․허가 업무인 컨벤션호텔 건축허가 처리가 5시간 만에 처리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이는 그만큼 관련부서에서 사안의 중요성과 시대적 흐름을 감지한 행정혁신 사례로 보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원주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기업은 물론 국내기업에게도 이같은 ONE-STOP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준공까지 투자자로 하여금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것을 약속 한다고 하였다.

컨벤션호텔 유치사업은 원주시 반곡동 강원원주혁신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지하1층, 지상9층(연면적 29,982.45㎡)의 규모로 총사업비 658억원을 투자하여, 2008년 5월 착공하게 되면, 2009년 말 준공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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