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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선교 양평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도시까스가 들어오고 수도권을 연결하는 지하철이 개통되면 이제 양평의 누구나 살고 싶어하고 머루르고 싶어하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저는 감성정치가 아닌 주민들로 신뢰받고 인정 받는 군수로 남고 싶기에 소신 군정을 펼칠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 일고 있는 모 정당에서 제안한 입당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 밝히는 바 입니다."
이는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선교 양평군수가 25일(금) 출입 기자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지난 2007년 4월 25일 보궐선거로 당선된 김선교 양평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25일(금) 11시 군이 마련한 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뉴스타운을 비롯한 비롯한 32개사 출입기자단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평소 군정발전에 애정어린 관심과 많은 협조를 하여 주신 9만여 양평군민과 언론인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지난 1년간 군정을 수행해 오면서 느낀 소감과 양평군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자 회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해 4월 25일 양평군수로 취임한 이후 각종법령의 규제속에서 재산권행사도 마음대로 못하며 살고 있는 군민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과 이득이 될 수 있는 발전방향과 "생태 행복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현대 사회의 모토는 행복(Happiness)으로 웰빙(Well-being)의 지향점을 뛰어넘어 생태와 환경 그리고 건강이 조화를 이루며 참다운 삶을 이루는 힐빙(Heal-being)을 주민은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우리 군이 갖고 있는 장점인 양평의 잘 보전된 청정 자연환경과 수도권 인접의 지리적 장점 그리고 전국 유일의 친환경농업 특구지역 등을 활용하며 군정 목표인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첫 번째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친환경적 인구 20만 ‘생태 행복도시’ 건설 기반 마련과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조성하고자 ▲2008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지방공사를 설립하여 친환경 농특산물 산지유통센터 사업경영 확대 ▲인구 20만을 수용하기 위한 2010양평군 도시관리계획 추진으로 ▲양평읍, 용문면 도시지역 확장과 8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인구유입 정책일환의 12개단지 45개동 2,293세대 아파트 사업승인 ▲시가화예정지를 활용한 개발 촉진 유도를 위해 ▲오빈역사 신설 및 2009년에 용문역까지 전철화 확정 ▲도심지역 4개 군부대 시내 외곽 지역 이전 등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양평군 장기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자 ▲양평군장기발전 실무기획단과 양평군 정책자문단을 구성 운영중에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모든 세대와 계층이 더불어 살며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선진복지’ 사회 기반 구축을 위해
▲군수 관사를 노인복지회관으로 전환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노인회 운영비 100%증액 지원 ▲ 보건지소 및 진료소, 노인회관, 복지회관 등 8개 복지건물 신축 ▲군민건강을 위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과 보건시책 등을 과감히 추진했다.
세 번째, 질 높은 교육 문화 창출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조성목표액을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확대 조성 추진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통학버스 운행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의 교육사업 추진 ▲도서관 열람실 및 자료실 야간 연장 개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용문국민체육센터 및 3만명 수용규모의 종합운동장 건립 확정 추진 ▲물맑은 양평미술관 및 군민회관 일원에 조각품, 조형물 설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활성화로 ▲양서면 연꽃단지 확장과 중앙선 폐철도부지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추진 ▲지역별 축제 활성화와 전국 10대 축제의 모티브 발굴 등을 추진해 왔다.
네 번째, 친환경농업 특구 위상 확립과 질적으로 성장된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전국 제일의 ‘앞서가는 친환경농업’의 고장으로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방공사로 설립운영토록 하고 ▲양평 친환경농업 박물관 준공 ▲수입산 쇠고기 대응 위한 고급육 브랜드 양평개군한우 육성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 전개 및 각종 농산물 박람회 참가 확대 ▲관광과 농촌체험 인프라, 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객 500만명 유치 등을 추진해 왔다.
다섯 번째, 열린 행정을 통한 ▲시원스런’민원 처리와 행정의 신뢰도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창조적 발상과 혁신을 통한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함께하는 창조행정’실천을 위해 ▲전국 최초 획기적인 행정시스템인 ‘생태개발과’신설과 ▲최우수 인력 배치로 유기한 민원 단축처리율 68.7%달성 ▲중복 고충 복합민원 해결 위한 ‘직소민원담당’신설 ▲친절 행정서비스 실천 위한 청사입구 안내원 및 생태개발과 입구 민원안내 도우미 배치 ▲군수결재 권한중 73%를 실무급으로 권한 위임 ▲지역현안사항 해결 위한 생태행복기획단과 ▲도시가스조기공급 및 재래시장 활성화 T/F구성 운영 ▲공무원 전문성 역량강화와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6급이상 공무원이 참석하는 일과 시간전 확대간부회의 개최와 춘하추동 열린 아카데미, 6급이상 간부공무원 리더십 교육 등을 추진했다.
한편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위주의 행정을 추진하여 주민간의 갈등을 해결해 왔으며 이밖에도 청정 양평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하여 국토대청결 운동과 남한강변 정화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오고 있다.
최근 양평군은 외부로부터 친환경 청정의 생태 행복도시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도시 부문 2008 행복한 도시 대상(2008. 3월/한겨레 이코노미 21) ▲전국 정수장 운영 관리실태 최우수상 수상(2008. 4월/환경부) ▲경기도 세정운영 종합평가 우수상(2008. 4월/경기도) ▲친환경농업특구 대상 수상(2007. 10월/재정경제부) ▲환경보존부문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2007. 10월/한국언론인포럼) ▲대한민국스포츠 레저문화대상(2007. 10월/한국일보) ▲수상이 이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밖에도 먹는 물 관리와 주민건강 그리고 농림과 하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평군은 우수한 성적으로 22개 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평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고장이다.
▲잘 보전된 자연환경과 수도권 인접 등의 지리적 장점, ▲전국 유일의 친환경농업 특구지역, 그리고도시가스 공급과 중앙선복선전철, 중부내륙 고속도로 등의 여건으로 수도권 주민들로부터 살고 싶은 고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특히 올해는 양근과 지평이 합병해 양평군이 탄생한지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중요한 해로 지난간 100년이 서울의 소도읍에 머물러 있던 시대였다면 새 역사로 다가 올 양평의 100년은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서는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시대로 반드시 번영과 풍요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에서 일고 있는 모 정당 입당설에 대해 김선교 군수는 "감성정치가 아닌 주민들로 신뢰받고 인정 받는 군수로 남고 싶기에 소신 군정을 펼칠 것"이라면서 "최근 일고 있는 모 정당에서 제안한 입당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 밝혔다.
또 "이명박 정부들어 쇠고기 개방과 관련 양평의 자랑이요 희망인 개군한우가 위협을 받는데 이에대한 대안이 있냐"는 본지의 질문에는 "양평 개군의 한우는 90%이상이 "1++등급 생산이 전국평균 11%에 머물고 있는 현실에서 양평개군한우는 30%를 생산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 확대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생산되는 모든 등급을 1++등급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20만 양평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공약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군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이웃같고 친구같은 군수 그리고 초심을 잃지않는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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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기자단과 기자회견을 하는 김선교 양평군수김선교 양평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출입 기자단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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