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체험형 생태·친환경 휴양 관광지로 개발
울릉도, 체험형 생태·친환경 휴양 관광지로 개발
  • 김진우
  • 승인 2008.04.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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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촉진지구 9.11㎢ 지정, 2012년까지 1,140억원 투입

경북 울릉군 울릉읍, 서면, 북면 일대 9.11㎢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국토해양부가 밝혔다.

이번 울릉 개발촉진지구 사업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휴양 공간 창출을 위해 작년 6월에 경상북도지사(울릉군수)가 개발계획을 수립해 승인 신청했으며, 국토해양부가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이 지구에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총 1,140억원이 투입되어 체험형 생태 경관 관광지와 친환경적인 휴양 단지로 개발된다.

울릉군 울릉읍 지역에는 독도 체험시설, 오징어 타운, 약소 명품화 사업, 해양박물관, 사동 너와숙박시설 등이 들어서고, 북면 지역에는 현포 부석공원, 천부 해양 관광단지 등이 조성되며, 서면 지역에는 복합레저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구미 해양공원, 남양항 친수공간이 만들어진다.

또한, 나리~추산 탐방로, 섬목~관음도 보행연육교, 관음도 탐방로 등 관광 연계 도로도 신설될 계획이다.

금번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친환경적인 개발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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