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5∼184석 획득"..여대야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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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5∼184석 획득"..여대야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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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개 선거구서 한나라 8명 당선 확실

^^^▲ 홍사덕 후보와 이해봉 후보^^^
9일 실시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원내 과반의석을 상회하는 최소 155석에서 최대 184석을 획득, 여대야소(與大野小) 국회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KBS, MBC, SBS,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이 투표 마감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전화조사 등을 분석해 일제히 예측보도했다.

대구에서는 예상대로 한나라당의 배영식(중남구), 주성영(동구갑), 유승민(동구을), 이명규(북구갑), 서상기(북구을), 이한구(수성갑), 주호영(수성을) 박근혜(달성) 후보 등 8명은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달서병 유재한 후보는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접전을 펼쳤던 서구는 친박연대의 홍사덕 후보가 한나라당 이종현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조사됐고, 달서을의 무소속 이해봉 후보는 한나라당 권용범 후보 보다 유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달서갑에서는 한나라당 홍지만 후보와 무소속 박종근 후보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대구경북 지역 총선 투표율은 각각 45.0과 53.0%인 것으로 나타나 역대 총선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다.지난 16대 총선 때 53.5%보다도 더 떨어져 총선 사상 처음으로 40% 대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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