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롤러팀,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 대회 금메달 3개 획득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도청 롤러팀,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 대회 금메달 3개 획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이슬 선수 한국신기록 세우며 대회 2관왕, 여자 시니어 단거리 ‘태극마크’ 겹경사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경남도청 롤러팀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남 제천시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안이슬 선수는 여자일반부 듀얼타임트라이얼(DTT) 200m와 500m+D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듀얼타임트라이얼(DTT) 200m에서는 앞선 7월 29일 개최된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이미 종전기록을 0.153초 앞당기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는데, 이 기록을 다시 0.043초 더 앞당기며 18초786을 기록해 4일 동안 두 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이슬 선수는 오는 10월 2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2022년 세계인라인스피드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다.

남자일반부 1,000m에서 박현웅 선수가 우승하며 경남도청 롤러팀은 총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3,000m 계주에서는 박건우, 장수철, 박현웅 선수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 외 혼성계주에서는 강경태, 박건우, 안이슬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정순 경남도청 롤러팀 감독은 “이 기세를 몰아 2022 아르헨티나 세계선수권대회 및 2024년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기량을 다져 나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메달을 차지한 안이슬 선수 외 6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성적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