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위험, 4주말이 최대 고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봄철 산불위험, 4주말이 최대 고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조일수 증가에 따른 산불방지 역량 집중

^^^▲ 산불진화중인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주현)는 청명·한식을 전후한 3.21~4.20일까지 1개월간을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정하고 산불방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산불총력 대응기간」으로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산불은 매년 3~4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년보다 건조일수가 50% 이상 증가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4월 강수량도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되어 산불위험이 매우 높다. 또한 식목일과 겹친 청명·한식과 4월 9일 국회의원 총선 등으로 국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 이 기간이 올해 봄철 산불위험의 최대 고비가 되고 있다.

이에 비상출동태세 유지를 위해 직원들의 조기출근제 실시, 초대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의 100% 가동율 유지, 중형헬기를 이용한 공중감시 계도강화, 산불진화전문가인 공중진화대 동시투입 등 입체적인 산불감시 및 진화활동 전개로 올해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찬균 산림항공계장은 ‘올 봄은 그 어느 해 보다도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입산시 인화물질 소지 및 취사행위 금지, 농·밭두렁소각 자제, 산불발생시 가까운 산림관서(산림청 대표전화 ☎ 1688-3119)나 소방서에 신속히 신고해줄 것과 특히 청명·한식이 겹치는 식목일과 4월 총선기간중 산불위험에 대한 국민적인 경각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