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와 사이버인프라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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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와 사이버인프라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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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동연구로 우주기원,신약물질 알아낸다

한-프랑스간 입자물리와 e-Science 분야 연구자들이 초고속 연구망을 통해 여러 지역에 분산된 슈퍼컴퓨터, 첨단 장비, 대용량 데이터를 사이버상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공동연구를 실시하는 ‘e-Science’ 연구환경이 공식적으로 구현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양병태)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와 3월 20일(목) 오후 5시에 프랑스대사관저에서 “고에너지 물리 및 e-Science분야에서 한-프랑스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STI와 CNRS는 e-Science 그리드 자원을 활용한 사이버상 공동연구소인 한불입자물리공동연구소(France-Korea Particle Physics Laboratory)를 구축하고 고에너물리(High Energy Physics) 분야의 차세대 실험인 LHC(Large Hadron Collider, 강입자충돌기) 및 ILC(International Linear Collider,국제선형가속기)실험과 생의학(Biomedical) 분야의 조류독감, 말라리아, 당뇨병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 및 그리드 컴퓨팅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한불입자물리공동연구소는 LIA(Laboratoire International Associe) FP-PPL라고 지칭되며, 한국에서는 KISTI를 비롯하여 한국원자력의학원, 포항가속기연구소,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강릉대학교, 전남대학교가 참여하고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를 비롯하여 산하 핵․입자물리연구소(IN2P3), 에꼴폴리테크닉 (The Ecole Polytechnique), 블레즈파스칼대학교 (The Université Blaise Pascal Clermont Ferrand 2), 파리11대학교 (The Université Paris Sud 11)가 참여한다.

KISTI 양병태 원장은 “담벼락이 없는 연구소를 모토로 하는 이번 LIA 협정을 통하여 고에너지 물리 및 신약물질 탐색 등에 있어서 한-불 공동연구 네크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양국간 공동연구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정의 첫 번째 협력의 일환으로서 KISTI와 프랑스 CNRS가 공동으로 "Grid Technology & e-Science“ 스쿨을 7월 초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의 고에너지물리와 e-Science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e-Science관련 최신의 그리드 기술과 대표적 e-Science 성공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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